오랜만이야 나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마지막 글 남긴지도 1년이 다되가네

롤을 한동안 안하니 자연스레 인벤도 안들어오게되더리고
그러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렸어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올해 한판 채운 만으로는 아직 아홉수에 걸려있는 양반인데 어렸을적에 조언을 구할만한 형이라는 존재가 없었어 나한텐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했고 이렇게나마 도움을 주려고해
도움을 준다는 표현보단 같이 이야기를 한다는 표현이 맞겠지만 어찌됐건 주제가 무엇이든 간에 모든 질문 다 받을게

지난 이야기들이 보고싶으면 루킹삼진 검색해보고
어려운 얘기는 쪽지로도 이야기 나누니까 언제든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