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게임업계 현직자 ㅇㅇ

소속은 개발본부고 PM을 맡고 있음
회사에 따라 Dev PM(개발) Biz PM(사업)으로 나눠진 곳도 있으나, 난 겸직임 ㅇㅇ 그리고 게임개발사라고 하는게 옳겠다

지금까지 한X을 거쳐 3N을 거쳐 지금까지 온 듯함
업계가 손바닥 만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소문에 밝은 편이고, 게임에 필요한 5가지 요소의 부서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때뭄에 듣는 소리도 많은 편이라 궁금한 점이 있다면 잘 알랴줄 수 있다고 생각함

특히나 게임업계에서 밥 빌어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궁금증도 풀어주고 나름 최신 트렌드를 알려줄 수 있늘거 같음

퇴근하고 시간이 남아 질문 살살 받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