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열창화
2016-12-14 01:25
조회: 19,130
추천: 3
얀코스, H2K 영입상황에 반발
H2K의 정글러인 얀코스선수가, 서포터 반더와 팀이 재계약을 안 한것에 대해 개인방송에서 크게 반발했습니다.
그의 개인방송을 요약한 것을 갓구글 번역해 보면,
• 그는 뉴스를 접할 때까지 반더가 팀을 떠난 사실을 알지 못했다.
• 그는 밴더 (Vander)가 최고의 EU 서포터이라고 믿는다.
• 그는 밴더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많은 돈을 벌어 들일 것이다.
그는 또 H2K의 봇듀오로 Kasing과 Hjarnan이 올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이면 본인 머리에 총을 쏘겠다고도 했습니다.
+ 얀코스의 해명
http://www.twitlonger.com/show/n_1sped9u
레딧에 올라온 글들이 내 의견과 좀 다르게 문맥에서 벗어났다.
- 반더에 관한 포스트 관련, H2K가 반더와 함께 소셜 미디어 게시물 및 그 주변의 모든 것에 관해 꽤 오랫동안 작업 한 것을 알고 있다. H2K는 Vander가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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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열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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