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방구석에서 게임만 주구장창 하다보니 남성성을 거세 당한건지
본인이 미안해 해야 할 상황에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나한테 뭐라고 하지는 마" 
처럼 어디가서 좆달고 있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행동을 함 
but이 왜나와 잘못 했으면 나머지 네명한테 사과 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나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면 될 일이지, 본인이 잘못한건 본인이 제일 잘 알면서
그걸 외면함 
 다섯명이서 협력해서 이겨야 하는 게임이란거 알면서 혼자 모질이마냥 질질거리면서
지 엄마한테 징징대던 버릇 20대되서까지 못버리고 있는 놈들이 너무많음 

 이런놈들 예전에는 친추걸어서 진실의방으로 끌고가서 교화시켰는데, 요샌 너무 많다보니
" 헬스장이라도 가서 3kg짜리 아령이라도 한번 들었다 놨다 해라.. "
하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