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미를 잘 모르다보니 그 공략글 텍스트를
아이템 세트에 옮겨놨었음

" 앵간하면 내리지말것 "
(세계 지도집) (핑와) (장신구)

" 2코어로 미카엘/치감 필요하면 가고 아니면 흐물지 "
(월석) (흐물지) (미카엘) (망각의구)

이런식으로 게임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를 적어뒀더니 생각보다 매우 괜찮았음

요즘 아리를 많이 하다보니깐 아리를 예로 들면

" 내가 메이킹해야하는 부담이 큰경우 "
(밴시)

" 메이킹도 메이킹인데 한번 빠는게 나을거같다 "
(존야)

이런식으로 메모식으로 해두면 괜찮을거같아서
세팅 좀 해뒀었는데 ㄱㅊ은듯?
별개로 최근에 아이템 세트 날아가서 좀 화남

막상 인게임 들어가면 머리 바빠서
항상 최적의 판단을 못하기도하고
ㄱㅊ은 방법중에 하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