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몸이 찌뿌등한걸?~~

하면 씨익 웃으면서 "중년이라 그래~" -> "야~이 씌! 나 아직 젊거든!" or "야 에바야 죽을래.?" or "나 000 아직 안죽었다. 이거야.~" or "청춘이다.! 청춘"가 오버랩 처럼 들려오면서 "오빠랑 한잔 어때?" 하면 "야 이씨 30대 아저씨가 누굴 넘봐." -> "나이도 들었는데 이제 철 좀 들어라" -> "에이 30대면 애기야 애기" 이러면서 하는 말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마음만은 청춘", "나이는 들었지만 마음만은 열정이 가득하답니다."하며 자기가 피할 수 없는 아재라는 무의식과 중년이란 사실에 가심으론 거부하지만 논리로는 논파하지 못하던 "그" 시절 인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