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앵간한 정신병자여도 가만히 있는 애한테 문철하자 시비털지는 않음 (꾼 예외)

그래서 문철 드립 보기 싫으면 아가리 싸물고 겜을 얌전히 쳐하면 되는데 


꼭 팀한테 습관성 남탓, 억까 쳐하다가 문철하자 소리 들으니까 

문철충이 어쩌구 롤대남이 저쩌구 지랄발광을 떠는데


사실 게임 볼줄 몰라서 남탓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늘상 습관적으로 남탓한건데 문철로 진지하게 물고 늘어지니까 좆같은거임


마치 늘 평소 하던것처럼 별 생각없이 담배 피고 땅에다 침 찍찍 뱉은건데

지나가던 동네주민이 갑자기 '저기요 길에다 그렇게 침을 뱉으시면 안돼죠'  

이렇게 지적 들어오니까 얼굴 시뻘개지는거랑 똑같음 


지도 염치가 없는거 아는데 롤대남이라 절대 인정안하고 존심쳐부림





방송인 찾아가서 문철 맡기는 새끼도 병신같음

그까짓 게임이 뭐라고 아득바득 돈까지 걸고 그러고 앉았음


문철 하자는 애들 게임 끝나고 친추 걸어서 

같이 감정빼고 대화 좀 해보자 왜 그렇게 화가 난거냐

물어보면 십중팔구 욕쳐박고 친삭하고 튐


둘 다 뭐하는 병신들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