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을 하는것까진 상관없음 다만 그걸 하는게 싫은데도 하는건 

똥챔을 하기싫은데도 하는것이랑 같은건데 게임에서는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 벌칙이나 방송 미션이 아닌이상


자기가 조금이라도 하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똥챔을 하는건 
자기가 적성이나 취향에 맞아서 힘든일을 스스로 하는 사람으로 봐야지않겠냐

그런 사람들은 보통 불평불만 하기보단 그 업의 블루오션 이점을 잘 이용해먹고 나름 성공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게 게임에선 지만의 노하우로 똥챔 고티찍는 장인들로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