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shy
2024-05-18 22:12
조회: 1,169
추천: 0
할머니 생신이라 밥먹으러 갓는데 칭찬만 듣고 옴친척들 다 계시는데 4분이 동시에 외모 칭찬 해버림 유선호 닮았다는 이건 너무 극찬이라 그정돈가? 싶엇음
사실 모르는 사람한테도 칭찬 많이 듣는데 기분 좋아서 글 써봄 ㅎㅎ ㅈㅅ;
EXP
36,635
(21%)
/ 39,001
Feelingshy 흐르는대로 위업을 위해 살기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