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패치되고 난 뒤로 저점 높아졌다 그런 말 많이 듣고 패치 후부터 주기적으로 한두판씩 건드려보고 있는데 예전 럼블은 상시 열관리 안해두면 성능 반타작나고 과열도 신중하게 써야 하는 느낌이었다면 지금 럼블은 열관리 실패하면 그냥 앗싸리 과열평타로 인파이팅 해버리면 그만인 느낌인데 정확히 체감한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