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요 논점은 다1vs다4 간의 실력차와   다4vs골4간의 실력차이인데

이 문제는 실력의 수치화를 어떻게 정의할거냐를 정리하믄 다 해결되는거임.


지금 자꾸 쳇바퀴 돌면서 헛소리하는 이유가
상위로 갈수록 실력이 더 올리기 어렵고 
어려운 만큼 실력차가 크고 어찌고 저찌고 하는데

계속 쳇바퀴 도는건 정의가 제대로 안되있어서 그럼.

실력의 수치화를 어떻게 할거냐

이 정의를 하고 들어가야됨.



퍼센테이지 따지면서 실력 얘기를 하는데. 이건 병신같은 정의임.
잘보셈


여기서 퍼센티지와 실력을 직관적으로 연결하려고 
 '실력'을  (100-본인 퍼센티지)로 정의할 경우

솔랭1등은                       100점
상위20퍼인 골드는 100-20 =     80점.
상위70퍼인 실버는 100-70 =     30점.


그럼 솔랭1등이랑 골드의 실력차는 20점이고
골드랑 실버의 실력차가 50점임.

솔랭1등과 골드의 실력차보다
골드와 실버의 실력차가 더 크다는 소리가 됨.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 거임.
그러므로 

실력의 수치를 (100-본인 퍼센티지)로 정의하는 건 의미가 없는거임.
실력의 수치화 얘기를 할 때 퍼센테이지를 가져오는 건 논쟁이 흐려질 뿐임.





사실 실력의 수치화를 따질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수치가 하나 있음
바로 mmr임.

mmr점수로 정의하면???
가물가물하지만
예전에는 골드가 1300정도
플레가 1500정도
다4가 1900정도
다1 턱걸이가  2400점정도.
첼린져 1,2등 찍는 사람들이 2900정도 찍었던 거 같음.


이러면 
차라리 이게 실력을 수치화 하는데 사람들이 더 납득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