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4~아1:  모르겠음. 롤10년하면서 가본적이 없음.

브4~브1: 게임을 그냥 즐기는티어. 롤을 오래했는데 브론즈면 순수 즐기거나 aos장르 게임의  이해도가 좀떨어지는듯함.

실4~실1 : 기본적으로 주챔의 이해도는 어느정도 있음. 상대 챔프의 스킬구성을 대충만 앎. 맵리딩 안됨. 자신의 킬각도 잘못보며 뒤질각도 못봄. 와드가 있는지 잘모름. 와드를 사도 어디다 박아야하는지 모름.

골4~플4 : 자신이 쓰는 챔프의 이해도와 상대 챔프간의 상성을 어느정도 이해함. 맵리딩은 가끔 보고 싶을떄만봄.
 개 빡돌게 의미없는핑을 자주 찎음. 자신의 킬각은 보기 시작하지만 뒤질각은 못봄 .와드 안삼.

플4~플3 :  자신의 주챔이해도, 상대 챔프 와의 상대법을 알고 있음 하지만 그뿐임. 딜교 하다 말리면 욕심부리다 그대로 터지는 경우가 허다함. 맵리를 하는척 하지만 안함. 와드안삼. 여기도 뒤질각 못봄.

플1~에4 : 조합 신경을 최소한으로 쓰기시작하며 시야의 중요성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맵리딩을 하려고 노력을함
              여기 부턴 자신이 뒤질각을 서서히 보기 시작함, 하지만 보기만 하고 뒤짐 .
              와드를 사려고 노력하지만 안삼 와드 75원은 내 소중한 롱소드나 마법책의 재물이 되는게 더 이득임.

에3~에1 : 전체적으로 맵리딩을 상시하려고함 가끔 맵을 못봐서 터지는 사고가 있음. 
              어느정도 챔프간 상성 파악이 됨. 자신의 주챔으로 대부분 상대하는법을 알고 있음.
             최소한의 운영을 할줄아는단계임 이떄 부터 턴개념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함.
              와드를 사려고 노력하지만 가끔삼. 원챔충이 급격히 많이 보이기 시작함.
        첨언)  이 구간은 갓과 ㅈ을 넘나드는 게임이 많아짐 판수 떄려박은 뇌없는 실버, 골드, 플레들이 승격전없이                   기어 올라와서 빠져나오기가 매우 빡셈. 과거 플레 수문장, 예티 보다 더한 핵 폐기물들이 보임.

다4~다3 : 맵리딩을 기본적으로 할줄알며, 상성에 따른 픽을 유도리 있게 하려고함. 
              ㅈ사기 메타(챔)를 인지하기 시작하여 밴하고 스타트를함.
             기본운영, 라인전, 암흑시야, 등등 기본적인 틀이 잡혀 있음 와드를 상시 구비함
             첨언)  다4구간에 특히 "이개x끼가 어캐 다이아지?" 싶은 새끼들이 자주 보임. 대저방부를 의심하게됨.

지옥 같은 에1을 뚫어내고 다이아를 찍은 너희들. 자축해라 넌 어디가서 롤 좀한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티어까지 올라왔다. 핵폐기물들을 이겨내고 올라온 당신들 리스펙... 하지만 그위에는 또 다4지옥, 다12 지옥, 마빵단, 마스터 100점의 통곡의 벽이 존재한다고 한다. 본인은 다딱이라 그위는 안가봤지만 다딱이로 만족한다....

다1, ~ 마스터100 자신이 쓰는 챔들로 게임의 전반적은 운영을 대부분 할줄암 , 여타 bj, 스트리머들이 즐비하는티어 이기도함.

마100~그마500 준프로급 실력. 

그마600~ 챌 :  전세계 프로, 아마추어, 유튜버 실력자들의 집합소임. 

 끝으로, 몇년전부터, 티어의 하향 평준화때문에 천상계 컽이 많이 올라 온듯함.
 게임이 너무 고이기도 했고, 예전에 롤 즐겨하던 세대들은 대부분 다접고 진짜 롤악귀들아니면 무근본인 애들이 세 대를 교체함.. 
 또한,  "바른말을한 죄"로 유배를 보내는게 빡세짐.
 그래서, 겜을 ㅈ같이 하는 새끼한테 ㅈ같이 한다고 말을 못함.
 결국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분노,증오,불만 만 쌓이게 됨.
 내가 겜을 하는게 아니라 육아겜을 하는것같음.  
시즌3,4  "무법지대" 시절에는 쌍욕 이라도 시원하게 박아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지금 롤은 그냥 썩어문드러지는 느낌임.  
설상가상으로 현재, 디도스이슈, 각종 롤 도박 , 대저방부, 어뷰징 등등 여러 ㅈ같은 점을 아직 가지고 있는 ㅈ같은 게임임.  겜으로 먹고 사는거 아니면 접는게 맞는거 같음.  

-------반박시 니말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