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라인 안봐주면 어린애마냥 땡깡부리면서 겜 안하고 포기하는 애들이 너무 많음
'니가 내 말이나 핑을 안들어? ㅇㅋ 안함' 이런식임
자기가 망하면 일단 바로 남탓하고 핑챗 차단하고 게임하면 
자기 좀 봐달라며 고의트롤 하거나 게임 안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졌음
그렇다고 부르는대로 다 가면 당연히 겜 지고 또 정글탓함 ㅋㅋ

옛날 다이아 구간 그 특유의 분위기 '난 이판 져도 담판 이기면 됨 오픈하셈 ㄱㄱ' 
이게 그냥 이젠 모든 구간에 다 이런 분위기로 흘러가는듯
부계정도 많고 겜이 오래되서 겜 승패에 관심이 없어진 애들이 너무 많으니까
겜이 거꾸로 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