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쓰잘데기 없는 사건에도,

누가봐도 지가 질 것 같은 상황에도

문철 ㄱ? 못 먹어도 고 아무튼 고

도박중독같은건가?

어디서 한번 따본 문철빵을 못잊어서 그러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