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폿의 99%는
롤은 ㅈ같이 못하는데 또 주인공은 되고 싶은데
라인전은 부담스러우니까
'원딜'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재미보려는 역겨운 애들임 

ㅈ발리면 '서포터는 캐리가 안되네 진짜' 라고 정신ㅈ위하고
이기면 뒤에서 깔짝딜이나 처넣다가 'ㅅㅍㅊㅇ'외침 

이색들 특징이 라인전, 한타, 교전 이해도가 제로에 가깝고 그냥 슈팅게임정도로 생각하며

특히 이들이 자주 하는 말로는

"우리팀 원딜은 항상 나보다 딜을 못넣냐"   
(원딜보다 훨씬 뒷 포지션 잡고 깔짝 거리다 원딜 무는 암살자한테 cc기도 하나 못 맞춤)

"서폿인데 딜 1등 ㅋㅋ"
(게임 내내 타워허깅하면서 깔짝포킹딜 박다가 끝난게임 or 가면 샤코,티모 서폿)

"ㅅㅍㅊㅇ"
(서포터 탈주해도도 이길 게임)

등이 있음

나머지 1%는 진짜 다른 라인들 상성이 약해서 라인전 주도권 확실히 잡아야겠다는 마인드+원딜이나 본인을 확실하게
jo질수 없는 적 조합or 딜폿으로 양민학살하려는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