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리 남 못 까서 안달인 ski들이 많은지 원...

그렇게 남 까대면 삶의 위안 얻음서 뭔가 만족감과 안도감이 밀려오는건가?

왜 이리 시비충 비난의 시대인지....




라떼는 포트리스 같은 팀게임함서 실수로 포탄으로 아군 쳐 맞춰도 패드립 날리는 놈은 하나도 없고 

잘하면 4444해줌서 재밌게 했던거 같은디...



세상이 각박해졌어 허허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