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 세라핀 망한건 다들 아실테고 최선이 없는건 확실합니다.

살아남으려고 북미는 월석재생기/ 흐르는 물의 지팡이 이런걸로 버티는 방법으로 가고 있고요.
한국은 여전히 궁플 생각하면서 선 라일라이를 주로 가는것 같습니다

선라일라이를 갔으면 당연히 Q에 제국 묻혀야 할거고, E랑 스킬샷 잘 맞추니까 이렇게 갔을거고, 어차피 다 맞출거면 망각의 구까지 당연해 보이구요.

(실제로는 라일라이- 서폿템으로 변신 비율이 높긴 합니다: 슈렐 월석등등)

월석재생기 첫템이면 흐르는 물의 지팡이/ 향로/ 미카엘/ 구원/ 새벽심장 (소환사 주문가속+ 힐뻥) 중에서 선택해서 가면 그냥 빌드가 쉽네요.

(실제로는 아예 1~2코어 대천사를 가는 경우가 많네요)

둘다 말이 되는데, 어느쪽 방향성이 더 좋아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