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등급
2024-05-16 20:51
조회: 962
추천: 2
근래 탱폿을 안 하게 된 시점이유체화 원딜 이거 그거잖아. 탱폿은 도구고 서폿 희생으로 지만 킬 먹으면 그만이라는 거. 레오나, 노틸 같은 챔으로 상대 찢는 뽕맛이 사라짐. 뒤돌아 보니, 응 킬은 내 꺼 라는 잼민이가 우두커니 서 있음. 원딜이 사미라면, 들어가라고 핑을 찍는데. 얘는 킬 따면 지가 잘 한 거고, 디지면 서폿이 호응 못 해서 그런 거라고 시비를 검 어느새, 밀리오 나미 타릭 같은 뒷포지션 잡는 챔을 하게 됨. 몰가는 속박 적중률로 시비 털더라고. 성능 (x) , 감정 노동 안 하는 챔 (o) 어느새 아군 사미라 지 혼자 들어가서 디지는 꼬라지에 희열을 느끼고 있음. ㅁ서폿이란 ? [[저 새끼를 살려야 한다]] 는 신념이 무너짐. 서폿은 승리보다 감성으로 하는 거다. 상대 팀이 회복 쓰면서 상대 팀 서폿 살리겠다고 도리도리 하는 거 보면. 재들이 이겨야 한다고 생각함. 이상 라인전 4킬 먹여준 사미라가 미드 가서 혼자 디지고, 15 ff 외치더니 서렌을 치고 겜 끝나고 투표 하나 안 주는 개새끼를 만난 필자의 푸념임. 유체화 원딜 볼 때마다 겜 접어야 하나 싶다가도 다른 거 설치하기가 귀찮음. 늙었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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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축복입니다 . . . 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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