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응원만 몇년째인데 이렇게 무너지면 너무 슬퍼요...다시 정상을 향했으면 하는 마음에 최근 그린 페이커 선수 팬아트 겸 치어풀 올립니다!



정장보고 반해서 3시간 컷,


SKT T1 아리를 볼 수 있길,


이건 그냥 팬심에 그린 옷입히기 입니다. 변태는 아니구요. 다른 곳에서 보신분들도 계실거같네요ㅋㅋ

(사실 다음 팬아트로는 미연시느낌으로 그리려고 러프중입니다.)



그냥 페이커 선수 좋아하는 잉여가 응원하려고 그린 그림들입니다-! 그림쟁이가 그림으로 응원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