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커집니다)


바로 어제 직관을 준비하면서, 노란새우님과 치어풀을 합작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성화봉송 하셨던게 생각나서 올림픽 시즌에 맞추어

선수분들에게 각각 '한 종목씩 만들어드리자!!' 하고 작업했습니다!

저는 스맵 선수, 스코어 선수, 폰 선수님을,

노란새우님은 데프트 선수, 마타 선수님을 작업했습니다!!

어제 경기 너무 멋졌고, 데프트 선수는 5주년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2라운드도 잘 부탁드려요!!!!!!!!!!!!!!







(+ 배경을 어떻게 할까 하면서 5개 버전이나 만들었는데... 욕심껏 다 올려봅니다 스크롤 압박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