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난 그대 잊을 수 있게

사라진 그 미소처럼 멀어진 그 모습처럼
어긋난 우리들처럼 조금씩 잊혀지는데
한번 더 또렷해지는 그대 모습이 그리워
괜찮을 거야 괜찮을 거야
오늘도 되내이다 잠들어

딕펑스-En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