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n혐오남
2016-01-13 10:54
조회: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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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밤 전화기 비웃으며 나를 봐 처량하게도 떨려오는 내 손은 차마 누르지 못해 고개를 저어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난 그대 잊을 수 있게 사라진 그 미소처럼 멀어진 그 모습처럼 어긋난 우리들처럼 조금씩 잊혀지는데 한번 더 또렷해지는 그대 모습이 그리워 괜찮을 거야 괜찮을 거야 오늘도 되내이다 잠들어 딕펑스-En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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