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2년연속 lpl이 1부였으니까 당연히 그 이름값에 테스나 징동이 강해보였던거고 올해는 lck가 1부니까 중국팀이 강하다는 느낌보다 어차피 담원이 우승할거 라는 생각이 강한거임
근데 작년은 이름값때문에 중국이 강해보였다면 올해는 진짜 강해보여서 조심하자는거지. 한국선수들이 더 분발해야할거 같고
당연히 한국팀이 우승했으면 좋겠는데 만약 못하면 중뽕새끼들 더 발악하는 꼴이 된다니까? 과도한 국뽕도 중뽕 만큼이나 지양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