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했자나.
작년의 힘은 너구리 캐니언에서 부각됬다면
올해의 힘은 쇼메 캐니언에서 부각되는 느낌.

캐니언은 항상 상수야.

작년의 쇼메가 못했다는게 아님. 근데 올해 더 잘해짐.
칸이 못한다는게 아님. 개잘함

팀적 힘의 근원이 그렇게 나온다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