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반에 칸나 욕먹는거랑 이유가 같음 그냥 딱봐도 못하니까 욕먹는 것

당시에 칸나 폼 와장창하고 LCK 모든 탑솔들에게 다 털리고

20년까지 만나기만 하면 이겼던 도란한테 픽 바꿔가면서 털리고

그냥 못해서 욕먹다가

써머와서 갑자기 폼 찾고 반등하니까 칸나 못한다고 까던 글 점점 안보이고

롤드컵 지금 와서 잘하니까 칸나 저평가 심했다. 이런 소리 나오잖아


모건도 오늘부터 딱 한달만 롤의 신이 접선하면

올해 못했던 일들 전부 미화될 수 있음

카밀 플래쉬 실수도, 미래를 위한 그림이였다. 이렇게 될 수 있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