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왜 케넨 상대로 탈진을 들지 않았나요?" = "Why didn't you take Taljin against Canyon?"

한국 기자 질문이 1경기 오리아나 관해서

"신드라 상대로 부룬으로 영감 대신 결의를 든 이유는 무엇이고, 한국 해설에서 신드라 상대로 헤르메스가 좋다는 코멘트가 나왔는데, 대신 마관신을 선택한 이유는?"

근데 번역을

"So you chose determination(결의를 이걸로 번역, 원래는 resolve임) instead of old guys(영감을 이걸로 번역한듯) for Sydra("시드라") so what was the strategy for this game against Sydra("시드라")?"

당연히 알아들을 리가 없었고

보다 못한 지선좌가 제대로 통역해줬음. 답변은

"재생의 바람을 들어서 초반 딜교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었고 불굴로 강인함 챙기고 싶었음. 마관신은 내가 1ap여서"





통역사가 고스트나 페이커냐 ㅋㅋㅋ

영감을 old guys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