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편>

쵸비 정지훈, 한화생명과 재계약, 4번째 롤드컵 무대를 향한 질주의 시작


맏형 데프트, 다시 한번 쵸비와 함께한다, 후회없는 마지막을 위한 베테랑의 전력질주


도란 최현준 한화생명에 합류, 20 DRX 3인방의 성공적인 재결합


세체정 캐니언의 선택은 한화생명이었다, "쵸비 정지훈 선수와 한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기 때문"


서폿데뷔 첫해였던 뷔스타의 각오 "다재다능한 서포터가 목표, 자신있다"


Farewell Kezman, Welcome Zefa, Homme


"케스파컵에서의 완벽한 호흡", 더욱 강해진 한화생명e스포츠, 2022스프링이 기대된다








<절망편>

무엇이 쵸비를 망설이게 했는가, 한화생명 미드의 소식없는 오랜 빈자리


팀의 새로운 기둥 모건, "어깨가 무거워진만큼 더 발전하는 모습 보이겠다"


클템의 찍어찍어 유튜브 中 "작년엔 한화가 쵸비 덕을 많이 봤죠 롤드컵도 보내주고,.. 이젠 팀에 남은 맴버들이 보여줄 시즌이라고 생각해요"


'1군 콜업' 아서 박미르, 한화생명e스포츠 정글의 퍼즐은?


쵸비 정지훈, "케스파컵에서 가장 이기고 싶은 팀은 한화생명, 전소속팀이었기 때문에 꼭 이기고 싶다"


물음표로 가득한 한화생명e스포츠의 상체, 손대영 감독 "천천히 합을 맞춰가는 과정, 모든 선수가 주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