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 얘기 들어보니까 2018년부터 4년간 단 하나도 성공한 사업모델이 없다는데 이걸 누가 감당함.

"시드권 팔면 양질의 기업이 들어올 것이다"라는 기대는 그냥 접는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