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저거 노력 좀 해보고 샐러리캡 얘기하자.
노력도 안해보고 ㅆㅂ


야구처럼 LCK 경기 수를 늘리자.
벤치 있는 선수 뎁혀서 뭐에 쓸건데?
스프링, 서머 합치면 36경기 된다.
이걸 60 경기로 만들자.

수목금토일  주5일 경기 계속 하는 것임.
솔까 목금토일 경기하는거  아쉬웠음.
일주일에 4번 하니까 말이다.
경기 수를 늘리게 되면 핵심선수의 피로도가 쌓이니까...
LCK에 뛰는 선수는 LCK에 한해서 1년 최대 출장은 30경기로 제한한다.
그럼 핵심 선수를 언제 쓸건지 전략을 고려하게 됨.
비주전 선수의 활용도가 증가되고 경기 수 늘리는 것을 지지한다.

동시에 LCK 커리어를 시작한 선수는 2~3년 간 해외이적 금지 조항을 신설한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