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혼자 먹고 연습도 따로 떨어져서 하고 대회에서도 정신 나가서 멍하니 있는데

적응 못했던 모습 보니까 짠하더라. 너구리 보면 외향적인줄 알았는데 전혀아니네

중국가는 선수들은 실력을 떠나서 적응이 먼저 같다.

어떻게 보면 바이퍼가 대단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