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버돌 이적건만 봐도 그런데

이게 프로는 프로인데 미성년자이다보니 계약이 되어있어도 떼쓰면 들어줘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듯...

한국사회에서 미성년자가 앞날 이야기하며 부모님 내세우고 드러누워서 떼쓰면 안들어주기가 힘듬

미성년자 앞길 망치는 악질 구단 되어버려서

더군다나 카나비 사건때문에 더더욱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문제삼을까봐 부담되고

근데 이게 프로인가 싶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