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랑 버돌 둘 다 월즈 끝나고 거의 이적 준비 및 보도 자료 뿌림.
1. 11월 초
칸나 -> 여기저기에서 문의 들어오고 농심에서 거의 이적 완료 상황
버돌 -> 생각보다 메리트가 없었음
2. 너구리 불발되고 담원에서 갑자기 칸나한테 오퍼
칸나 -> 거의 확정된 농심 버리고 갑자기 담원 갈래요 선언
버돌 -> 아직 오퍼 없음.
3. 티원에서 담원 협상 결렬 닟 칸나 언해피 띄움
칸나 -> 여기까지만 하자
버돌 -> 그제서야 담원에서 오퍼 오면서 이적 결정됨.

버돌을 담원 보내고 싶어서 보냈다가 아니라 이미 이적은
결정됬는데 오퍼가 담원밖에안와서 보낸게 정답임.
혹은 이적 결정여부에 대해서 늦게 발표해서 젠지가 욕 먹거나
지금 티원 10인 로스터 봐서 알겠지만 어쩡정한 1군서브보다
2군 주전이 낫다고 생각해서 선수 입장에서 이적 추진은 당연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