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코르키일땐 누구인지 상관없이 제일 잘조지는거 하나면 미키갓 밖에 생각 안남 특히 제드랑 아리로 라인전에서 개패고 스노우볼 굴리는 능력은 ㅆㅅㅌㅊ 근데 정작 본인은  코르키하면 숫자 1또는 6만 뜨는 주사위 놀이해서 경기 보는 시청자들 정신나갈거 같았음.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나는 경기들은 페이커 상대 할때마다 잘했는데 전성기때는 특히 미키가 아리로 페이커 후두려 팰만큼 잘했는데 다음 경기때 아리거르고 미키가 트페해서 페이커 아리픽하고 미키가 경기 져가지고 감독,코치가 역량이 너무 안타까웠음 그냥 누가 봐도 미키가 아리 했으면 무난히 이길 경기 였는데 이때가 어느 시기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페이커가 미키한테 열심히 하라고 도발하고나서 다음 경기 미키가 페이커 개박살내고 페더열시전 하던 시기 였던가? 어쨋든 미키가 프로 경기에서 인식이 안좋아지고 나서는 비디디마저 제드 포기했는데 유일하게 제드로 먼저 인식 개선시키고 본인 실력으로 성공한 프로는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