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국제전에서 자국팀 응원하는게 당연스런 마음이었는데
해가 갈수록 뭐랄까 이상한 반발심같은거 생기는데 참.. 애매하다

당장에 선수인터뷰에서도 부정적인 뉘앙스였던것도 기억에 남고 팬들 논란된것도 기억에 남고..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