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끝나고 죽기 직전까지 욕지거리해서 그 중 한 명이 그만 뒀는데,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저번에 쫒아낸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네.

자기네들이 안했다고 자위하면서;; 

솔직히 정말 안그런애들이 맞는지도 믿음이 안가거니와 그 때 망상충들이 한 달 넘게 개소리 할 때 가만히 앉아서 암묵적으로 용인하던 것들이 이제 와서 다시 저러는거보면 사람 같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