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젠지가 우승하는 쪽을 좀더 응원하기도 했고,
옛날 언젠가는 그 갈들한테 까로 마녀사냥 당한적도 있지만,
빛돌이 딱히 호는 아니고 따지자면 불호에 가깝지만,
지금 기세가 담굴 기세인데 선 넘는 것 같다.
적당한 무관심 적당한 비판으로 끝나는게 적당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