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울먹이는거랑 하는말 들어보면

'이 판의 주인공은 쟤들이고 난 조연같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음

LCK 내에서 오래 봐온 선수기도 하고 중국에서 거액 제시하면서 오라고 할 때 LCK에 남았던 선수라 그런지 더 애정 가는 그런게 있는데

절대 좌절하지 말고 더 높이 올라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