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옾더 레코드 보면 느끼는데 넛신이 분위기 잡아주는거나 
오더 해주는게 진짜 팀적으로 큰거 같음
아무리 봐도 젠지의 진짜 본체는 넛신이 맞는거 같음
중심을 잡아주고 메인오더 역할을 해주는게 진짜 너무 큰거 같다
티원을 압도했을정도의 깔끔한 운영을 보여줬던것도 그렇고 결국 젠지에서 넛신이 없으면 
지금의 분위기나 판단 오더? 이런걸 잡아 줄 사람이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