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석인데 위아래 티원팬들이라 졸라 시끄러웠음 존나 말도안되는 추임새 개쩔음 ex 크산테 q피할때마다 소리지름, 영상 나올때 얼굴만 나와도 소리지름, 티원한테 좋은 얘기 아닌데 티원 듣자마자 소리지름 등등..

지자마자 우르르르르르르르 나감 근데 많을 줄은 알았는데 경기장 텅텅이라 좀 놀랐음 그건 아쉽 정면이 많이 비어서

흡연부스는 대책이 필요한듯 뭔 공장마냥 쉬는시간마다 난리도 아님 거기만 뿌옇다

티켓 관리 필요해보임 인원 많이 없어서 어떤 사람처럼 걍 같이 들어와서 빈자리 앉으면 끝임 실제로 있었음 안잡혔지만 ㅇㅇ

강릉이 훨 좋았던거 같음 부스체험도 별로 할게 없고 줄 너무 길어 왜 울프가 강릉때 체험할거 풍성해서 좋았다는지 알거같달까...

암튼 우승해서 너무 좋고 다음에 또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