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LCK의 희망으로 LPL 네팀 다 패고 우승하는 미친 서사가 만들어지는거네?
거기에 6년만에 국제전 우승이고?
거기에 제오페구케가 다시 함께할 확률도 높아지고?

징어강
징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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