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으면 티원 개 조리돌림했을걸?

결국 내가 옳았다. 이따위 뉘앙스로 말했을거임.
양대인의 행적과 하는 꼬라지를봐.

티원이 하고있는게 본인이 원하던 것이다?
선수들 지 입맛대로 로테이션 돌리면서 애들 피 말리게하는거?
한경기 못하거나, 무언가 못보여주면 바로 뒤로 밀리는거?
팀게임에서 팀합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대 그걸 부수고서?

페이커에게 이런걸 알려주려고했는데, 알아서 잘 배웠다?
돌발행동과 은퇴 누군가 내말을 따라주지않는다.
페이커가 드디어 내말을 따라줬다. 이따위 망발을 내뱉고서?
페이커는 한결같이 페이커였음.
내가 책임질게와 내가 넘길게는 같은 단어였음.

능력? 있을수도있겠지.
그런데 혓바닥이 그냥 감독으로써 자질이 모자른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