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부터 시작할까?

라이즈에 자르반에게  창을맞았을때부터?
아니면  디알엑스 데프트한테 맞을때부터 시작할까?

중국 4팀을 꺽는건  어떻게 표현될지..

7년만에 우승은 어캐 표현될지..

제오페구케 어떻게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