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막내에서 이젠 맏형 페이커

E스포츠 명가 티원 아카데미에서 동고동락한 오너,제우스,구마유시

우승이 너무나 간절했던 케리아

이 다섯이 지금의 티원이다





동생들의 웃음이 보고싶었던 페이커





표정 변화가 없어 휴머노이드인 줄 알았던 톰이
소환사 컵에 마침내 음각 된 자기 식구들 이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