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의 서사?
언더독의 반란, 데프트의 라스트 댄스, 중꺽마?

T1의 서사가 drx의 서사에 밀릴만한 위치가 아닌데?
언더독의 반란?
T1이 리그때 어떤 상황이였는지 다들 기억 상실에 걸렸나?
페이커의 손목 부상과 더불어 티난 지원금이라고 불리던 시기
롤드컵에서도 티원의 우세를 점친 사람들 거의 없음.
젠지에게 가장 큰 기대와 관심이 쏟아졌지.

데프트의 라스트 댄스?
페이커의 첫 우승후 10년만의 재우승
2017년 이후 다시 들어올린 롤드컵 트로피

중꺽마?
T1도 중꺽마인데? 중국을 꺾어버리겠다는 마음
T1을 제외한 모든 LCK팀이 탈락하고, T1과 LPL의 대결
그런 상황속에서 모든 LPL팀을 싸그리 모가지 썰면서 우승함

뭐 더 얼마나 서사가 필요한대?
이번 T1의 우승은 2017년도부터가 서사의 시작임.
기승전결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이야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