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레전드들이라고 불리우는 선수들 전부다 본인들 손으로 쳐냄.
마지막 남은 삼성의 유산이 룰러였는데 그 룰러마저 땅바닥에 쳐박았으니까.

처음에 삼성과 젠지는 다른팀이다라고 본인들 입으로 떠들고 다니다가 말 나오니까.
계승한다 어쩌구 저쩌구한게 젠지인거 모르는 사람없음.

엠비션도 젠지가 쫓아냈고, 스트리머로 전향한뒤에 엠비션 쳐다 보지도않았음
어느정도 입지 쌓으니까. 그때서야 젠지 스트리머로 데려온거지.

코어장전도 젠지와 삼성은 다르다고 못박았고, 마타는 본인은 티전드라고 말함.
애초에 삼성은 젠지를 스폰하지도않아. T1의 스폰서로 움겼지.

젠지 ceo가 페이커의 어쩌구 lck시장이 너무 힘들다라고 언급했는데
근본과 프차스타로써 내세울 선수들 싸그리 본인들 손으로 내보낸게 웃긴거지.

리얼 T1만한 근본을 가진 팀이 존재하지않음.
페이커의 유무 당연히 중요한대 선수들에대한 대우자체가 다름.
레전드라고 불리우던 선수들 무조건 먼저 데려오는게 T1이니까.
머리 존나 잘쓰는거임. 스타판때부터 T1은 근본이 달랐음.

T1에서 쫓겨나는게아니라면 소속되어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임.
코치 ~ 스트리머까지 스카이, 운타라, 울프, 뱅, 톰, 벵기 전부다 불러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