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오리
2023-11-21 17:39
조회: 11,412
추천: 23
반박불가 올해 롤드컵을 역대급으로 흥행시킨 장본인조작수준으로 말도 안되게 밸런스를 맞춘 조별 대진을 뽑고 티원을 가장 마지막 경기로 뽑아서 lck의 마지막 희망을 만들어버림 만약 티원이 가장 첫 경기로 lng를 이겼다면 지금보다 간절함과 감동이 몇배는 덜했음
EXP
2,970
(42%)
/ 3,201
아즈오리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