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인 문제를 떠나서(떠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름)

진짜 걍 존나 역겹네 ㅋㅋㅋㅋ

여자 스트리머 우는 모습을 따로 녹화떠놓고 돌려보면서 긍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는게 ㅅㅂ

같은 남자가 상상해도 살짝 소름돋고 존나 토쏠리는데 ㅋㅋㅋ
하필 방구석여포 롤대남이라고 까이는 이미지랑 정확히 일치해버려서 일말의 동정심도 안든다 ㅋㅋㅋ

대체 어떤삶을 살아온거야... T1 소속 프로게이머들이 뭐 너네 집에 불이라도 질렀냐 ㅋㅋㅋㅋ

에휴 뭐 '이몸께선 남들 다 빠는 페이커의 못난점을 알아본 사람'이라는 걸 인생 최대 자부심으로 느끼는 애들 수준이 어쩔수 없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