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가 2020년정도부터 티원 스트리머더만. 그리불편한데 3년간 어떻게 참다가 이제와서 ㅈㄹ들이냐.

보다보니 뭔 페이커가 담기전에서 퍼즈건거에 대해서 담기옹호했다는 개소리도 있던데. 그때 울프가 필요시 퍼즈는 선수의 권한이라 한게 대놓고 기억나는데.

대놓고 날조까지 서슴치않네 ㅂㄹㅈ들이.

젠지가 뭐 edg3군한테졌어? 관심없어. 젠지팬도 아닐뿐더러 이벤트전 백번져도 공식경기 이기고 우승하는게 다야. 그리고 티원 우승한거 뽕 아직 빠지지도 않았고, 유럽가서 이벤트전 하는게 더 관심사야. 왜? 젠지안티가 아니라 티원팬이니까. 뭐 젠지도 다음 스프링 경쟁상대니까 스토브리그 정도는 관심갔지. 경쟁팀이니까. 근데 ㅈ도의미없는 이벤트전에서 edg 3군한테 쳐발렸든말든 관심 없음.

그러니까 티원팬은 응원팀 빨기바쁘고 응원팀 이벤트전 기다리기 바쁘니까, 젠지팬이면 니네 응원팀 이벤트전이나 보고 로스터 보고 뽕차든 우승 기대하든 해라. 남의 팀 레전드 출신 스트리머한테 평소에 ㅈ도관심도 없었으면서 팬이었던척 지랄해서 분란 일으키지좀 말고. 현생을 살아라 ㅂㅅ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