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어느 팀이든 데리고 가면 플러스임


LPL 가서도 첫해부터 중체정 포스 뽐내고
한국보다 중국에서 더 가기 어려운게 롤드컵인데
LNG가 타잔 영입하고 나서야 처음으로 감
담원에 간다고 해도 쇼메랑 합맞춰서 당연히 잘할거임


다만 우승까지 볼려면 타잔도 tricky한 서폿이 필요함
삼갤도 엠비션만 있을때는 좀 답답하고 정적인 느낌이었는데
코장 들어가면 그냥 혈이 확 뜷리는 팀이 되었거든
타잔도 지는 경기나 말리는 경기보면 답답하고 정적인데
과연 켈린이 코장같은 역할을 해 줄수 있을지 의문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