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젠지는 걍 2라 1세트 진거 빠곤 전승한만큼 강팀이고




티한은 15승 3패인데

T1은 센 느낌이고
한화는 진땀느낌임



왜냐면..




T1은 능동적으로 유리해질수잇게 흔들다가.
빈틈보이면 터뜨리고 굴린다치면


한화는 걍 누워서 기다리다 실수먹거나
그냥 무난히 후반가서 한타력으로 굴리는 느낌




킅은 주사위
딮은 말 그대로 어거지로 이기는 느낌


갠적으로 강팀은 세팀이라고 보는데
젠티한 << 스노우볼을 '잘' 굴린다는 느낌이잇고



스노우볼을 굴리기 위해서


젠티는 능동적으로 유리함을, 자력으로 만들지만
한화는 유리해지길 기다리던지 상대 실수 잘받아먹고 유리해지면서 굴리는 수동적인 느낌이잇음





킅은 일단 굴리기는 잘 굴리는데 굴림의 끝이 스노우볼인지
대퍼인지 알수가없음.
설상가상으로 체급도 그닥이라 자력으로 굴릴 기회도 많이없고..





딮은 은근히 자력으로 굴릴 기회는 많이주는데 굴릴줄을 아예 모름
와! 유리하다!!  유리하니까 편하게 반반가자!! 느낌
불리하면 뭐 똥꼬쇼하면서 반반가고...
불리한거 역전하기위한 플레이는 좋은편인데
유리할때는 걍 굴릴줄 몰라서 결국 시간줌

즉 결국 걍 반반감. 반반가면 한타도 서부에서는 그닥이고




광동은 그냥 나머지팀들 중에 진짜 플옵 올만한 팀이 없어서
6팀까지는 플옵 가야하니까 걍 플옵에 들어온 느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