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칼리 니코 상대로 꼴픽을 쳐 꺼냈다는거임
니코서폿 칼리궁이랑 맞춰서 나온게 몇번인데
그거에 대한 대응책도 없이 밴픽 풀고 꼴픽을 쳐박어?
김정수도 쵸비도 아니라고 하는데 쳐박는 선수의 고집은 그렇다쳐도
마타는 코치냐 선수냐?.. 마타에 대한 코치로서의 자질이 의심됨
칼리가 메타픽인데 니코 대응법도 고려안하고 머했을까..

두번째로 그렇게 개찢긴 애니픽을 5세트에 또 꺼낸거임..
이게 말이됨? 첫번째는 리헨즈와 마타의 문제라 쳐도
두번째는 감독과 함께 뛰는 선수들이 안막은게 이상한데?
만약 5세트 졌어봐라. 럼자오자레급 소리 또나왔다.


추가로 4세트 캐니언 카직스 픽이랑
5세트 페이커 오리풀어주고 코르키로 상대 하겠다는거
둘다 쵸비의견이라고 하던데 이것도 결과가 좋아서 그렇지
바람직한 방향은 절대 아니다.

카직스 픽은 준비되지도 않았던건데 지면 끝나는 4세트에 미드라이너 즉흥의견으로 꺼냈다는게 존나웃긴거고

쵸비의 오리 풀고 코르키는
자기 피지컬 지리고 실력지리는거 믿는건 좋다쳐도
굳이 팀내 에이스선수가 카운터 쳐맞는 상성으로 어려운길 가려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국제전가서 나이트 이런애들한테 찢겨봐야 정신차릴꺼?

그리핀시절부터 쵸비팬이긴 한데
저런식으로 실력믿는 줄타기밴픽은 안했음 좋겠음.